음악...
나의 애창곡~(2)
딕미리
2008. 3. 24. 12:06
그 다방에 들어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 갔어도 그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뜌~~~~~~ 뜌~~~~~~ 뜌~~~~~~ 뜌~~~~~~
아~~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뜌~~~~~~ 뜌~~~~~~ 뜌~~~~~~ 뜌~~~~~~이며 기
심수봉
조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