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또 한해가 가는구나...
    50년 세월...
    긴긴세월...
    남은 여생...
    얼마나...?
    쓸데없는 잡념...
    오늘도 하루가 간다.
    몸도 춥고...
    마음도 춥고...
    모닥불이...
    그리운 오늘...
    시계바늘만
    분주한 하루...

'예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미안합니다  (0) 2008.01.03
소중한 사람이...  (0) 2007.12.25
후회...  (0) 2007.11.22
나쁜버릇...?  (0) 2007.09.01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0) 2007.08.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