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이가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할 때 왜 내가 싫어졌느냐고 그에게 묻지 마세요.
    생각해보면,
    사랑할 때에도 이유가 없었잖아요.
    하지만
    당신이 먼저 이별을 얘기해야 한다면, 사랑한 적 없었다며 거짓말하지는 마세요.
    분명
    당신이 먼저 사랑한다 말했었을 테니까요. 사랑에 깊이 빠져 흔히 말하는 실수. ˝네가 없인 하루도 못살겠어˝ 라고 말하지 말고, ˝네가 있어 난 너무 행복해˝ 하고 말하세요.
    너의 부재가 나의 불행이기보다 너의 존재가 나의 행복임을 알려주세요. /좋은글 중에서....

'예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0) 2008.03.24
잡은손을 놓지마세요...^^*  (0) 2008.03.11
믿지 못할 말...  (0) 2008.01.16
어느날의 커피...  (0) 2008.01.15
감기...  (0) 2008.01.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