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장백폭포가 보입니다... 

 

 

 

점점 더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폭포옆 우측 계단길을 따라 올라가면 천지가 있다네요...

 

 

 

 

 

 

 

 

 

천지가 1280m 남았다네요...얼릉 보고 싶은 마음에 다리에 힘이 불끈 솟습니다...

 

천지 가는 길 양옆으로는 이름모를 야생화가 천지삐깔입니다...

 

천지 옆이라 천지삐깔인가요?

 

뒤에 천지물이 보이죠? 

 

 

 

 

 

 

 

 

 

 

 

 

 

 

 

 

 

 

 

 

 

 

 

 

 

 

 

 

 

백하역에서 송강하로 갈 기차를 탑니다...

송강하에는 우릴 태우고 심양까지 갈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송강하에서 심양까지 가는 버스에서는 비몽사몽 잠만잡니다...장장 9시간을...자다 깨다...ㅠㅠㅠ

 

새벽2시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피곤이 절정에...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산(2008.8.2)  (0) 2008.08.03
백두산(4)-심양공항 外 기타  (0) 2008.07.22
백두산(2)-천문봉~>  (0) 2008.07.22
백두산(2)-금강대협곡~>  (0) 2008.07.22
백두산(2)-5호경계비~>  (0) 2008.07.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