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를때 베낭을 메고 다닙니다.

하지만 오늘따라 등뒤에 메달린 베낭이 유난히 무겁습니다.

천근 만근의 바위를 메고 올라보셨는지요?

ㅎㅎㅎ

(수락산 기차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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