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를때 베낭을 메고 다닙니다.
하지만 오늘따라 등뒤에 메달린 베낭이 유난히 무겁습니다.
천근 만근의 바위를 메고 올라보셨는지요?
ㅎㅎㅎ
(수락산 기차바위에서...)
'편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숙자...TV에... (0) | 2008.12.16 |
---|---|
부끄~~^^* (0) | 2008.12.16 |
한때는 날씬했는데...ㅎ (0) | 2008.09.17 |
낚시... (0) | 2008.09.12 |
윙크... (0) | 200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