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런것에다 찌개도 끓이고...
요즘에는 프로판 가스 시절이지만
예전에는 석유시절이었답니다...
그 앞에는 석탄...그리고 그앞에는 땔감이었지요.
아련한 옛추억에 잠겨봅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