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정열적으로 사랑하는
80대 노부부에게 누군가 물었답니다.
“도대체, 어떤 방법이 있길래
아직도 젊은이들처럼 그렇게 사랑을 하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해주셨습니다.
“아침에 눈뜨고 할망구를 볼때마다,
처음 본 여자다~ 생각하믄 돼.
지금 처음 만났다 생각하믄 항상 새롭구 떨린다니깐...“
가장 어렵고, 또 가장 쉬운 사랑법!
처음처럼만 사랑하고, 처음처럼만 아껴주십시오.
-'야심만만' 中에서 박수홍-
딕미리의 작은공간도
처음처럼만 사랑해 주시길 바라오며
딕탱구리는 영원히 사랑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