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세상...

탱구리에게 염증이 생기나 보다.

 

애시당초 내 맘과 같지 않다는걸 알았지만...

그래도 왠지 배신감 같은게 몰려 오는건 왜 일까????

 

한참 동안 정을  쏟아 왔던 띠방도 그렇고... 

또 다른 것도 그렇고......

사이버의 한계가 여기 까지 일까?????

 

쓰펄...

세상사 모든게

내맘같이 이뤄 진다면 뭐가 불만이겠냐만...

 

하루 아침에 등돌리는

이런 사이버...에 뭐할려고 ???

 

그래도 이건 아니란 느낌인데...

 

아~~~~

이것저것 다 보기 싫다.

 

낼 낚시가서  생각을 정리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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