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섬으로...

덕적도에 도착하니 일요일 배편이 결항이 된 관계로

주말에 여행와서 출항 못한 승객들 300여명이 장사진을 친 모습에 놀랐다.

(16일에도 파도가 심해 문갑도까지만 운항하고 나머지 노선은 결항되었다)

 

첫날:연안부두-덕적도(회나라에서 점심)-백아도-백아능선-바다민박

둘쨋날:홍합따기-소라,전복줍기-달래캐기-흔들바위-선착장-바다민박

세쨋날:백아도-덕적도(해물천국에서 점심)-아라찻집-연안부두-정밀(한식)

덕적도 선착장

 

백아능선

 

발전소마을 비박지가 저멀리 보인다.
야생염소도 몇마리 보이고

 

홍합군락지

 

흔들바위에서 내려다본 보건소마을 전경
백아도 기차바위

 

저 멀리 울도가 보인다.좌측섬 넘어에 지도가 있다

 

지인 냉장고 속 보물을 챙겨 맛나게 먹었습니다^^

 

나래호에서 본 울도 전경
백아도에는 달래와 엄나무가 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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