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뿐이라고

 

 

 

마음의 출입문에 나는 이렇게..

" 출입금지 "라고


하지만 사랑이 웃으며들어와서는

큰소리쳤다.

 

제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난" 오늘도 외칩니다..

 

 내눈엔 "" 뿐이라고..

'예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치병...  (0) 2008.07.24
누구나...  (0) 2008.07.09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0) 2008.05.12
사랑과 우정~  (0) 2008.04.21
그러니까...사랑 좀 해줘요^^*  (0) 2008.04.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