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합니다.
분명히 한대쥐어 박아줄 마음이였는데...

어느새 화도 사그러들고...
미움도 없어집니다.

이건 병입니다...
심각한 병...

절대로...
"우정"으로는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입니다.

-햇빛쏟아지다 中-
 
 
 

    

'예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살면서 슬픈 일이란...  (0) 2008.08.27
스페어(spare)...  (0) 2008.07.24
누구나...  (0) 2008.07.09
너 뿐이라구...  (0) 2008.06.24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0) 2008.05.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