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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먹을때.. 넌 늘~ 두숟갈의 밥을 내게 주곤 했어. 한숟가락은 정이 없다나... 배가 불러도 사랑과 행복은 늘 고프기만 하거든... (▲클릭:카페 구경가기)
흐르는 음악은 [IGUANA * Lunatiq 앨범/작곡,오토님]사용을 허락한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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