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수유역==>우이동==>진달래매표소==>대동문==>대성문==>정릉매표소(하산)

3/6)불광역==>구파발==>노적사==> 뒷봉우리에서 시산제

 

이틀연속 강행군한 덕분에 온몸에 알투성이다.

 

나의 체력에 무리한 감도 있지만...

 

산행을 하며 폐깊숙이 들어오는

산공기의 그맛을 잊지 못해 또 오를것이다.

 

다음주는 관약산으로 계획을 세웠다.

 

한달에 산행두번...낚시 두번을 할려고 하는데...

날이 풀리고 나면 아무래도 낚시쪽이 더 유혹하지 않을런지...

 

어느정도 체력이 있을때 더 보충해 놓아야 한다는

산행친구의 말이 머리속을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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