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아들1

어느아이가
아빠랑 집에서
목욕을 하는데,

아빠 거시기를 보더니
사정없이 양주먹으로
후려갈기는 것이었슴다...

아빠~~!
곧바로
기절했슴다...

이를 본 엄마는
아빠를 눕히후,
너무 화가나서
물었슴다

"왜그랬니.
너 한번
맞아볼래?"

그러자
아들이 하는말...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저자식이 자꾸 들어오자나.

그래서 친구하자구
손을 내밀어
잡으려고 하니까...

대꾸도 없이
다시 나가는거야!
쉬~파

그러더니 또 들어오대.....
다시 잡을려 하니까..
또 나가는 거야..

그렇게3분쯤 약 올리더니,
갑자기 침을뱉구선
쏙~도망가버리잖아~~

나~~아쁜 짜식!!!







엽기아들2

한달후...

그 아빠와
목욕탕엘 갔다.

잠시후...
동네에 사는
엽기아들의
친구가 들어왔다.  

엽기아들눔은
한참동안
친구아빠의
거시기를
뚤어지게
쳐다보더니

하는말...


야!
그때
그놈이
저놈이야

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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