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원장이 병실 복도를 지나가는데 마주오는 간호사의 복장이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너무 야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옷차림도 그랬지만 한쪽 가슴이 거의 밖으로 삐져 나오다시피 했던 것이다. "이봐요 간호사~~!! 옷차림이 그게 뭐야" 원장이 나무라자 간호사가 급히 옷매무새를 고치면서 말했다. "죄송합니다... 원장님~~!!" "에그~~ 빌어먹을 인턴눔들...." 간호사의 소리를 듣고 원장이 물었다 "아니~~ 왜~~ 애꿋은 인턴들 핑계를 대지?" 그러자 그 간호사가 말했다 * * * * * * * * * * * "그 작자들은 물건을 사용하고 나면 제 자리에 놓아 두는 법이 없거든요? ??!@#$%^&*


오늘도 즐건-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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