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젊은 처녀가 유리병 속에있는 물건을 유심히 드려다 보고 있습니다.         

이 물건은 1916년에 암살당한 "라스푸틴"이라는 남자의 "성기" (性器)인데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한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도 사람의 팔둑보다 큰 데,         

저 성기는 피도 다 빠지고 90여년동안 알콜에 절여져서 줄어든 형태입니다.

 라스푸틴이 살아있을 때에는  평상시 30cm, 발기가 되면 50cm 였다고 하니         

엄청나게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성기의 소유자인 라스푸틴은  직업도 없이 건달생활을 하다가
어느 수도승을 만나 수도원(러시아정교 교회)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병을 치료하는 능력과 예언능력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말하자면 치료도 하고 점도 치는 일종의 사기꾼...)



그때 마침 러시아 황제의 외아들이 혈우병을 앓고 있었는데.
황실의 주치의도 포기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그때 라스푸틴이 황제를 찾아가
자기가 병을 고치겠노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아서 그랬는지 라스프틴이 치료를 하자

왕자의 병이 거짓말 같이 싹- 나았습니다.



황제 부부는 라스푸틴에게 크게 감사를 표하며
 
그의 열광적인 숭배자 가 되어버렸고.
 
그때부터 라스푸틴은 황제의 총애를 받기 시작했지요

황제는 라스푸틴의 말이라면 무엇이던지 다 들어주었고 
라스푸틴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러시아 최고 권력자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왕실의 인사권까지 손에 쥐고 마구 흔들어댔습니다.



밤마다 거대한 파티를 열고
귀족들을 초대하여 춤과 노래로 흥청대며

귀족의 부인들을 유혹하여 농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맨처음 걸려든 귀족부인은 유스포푸 후작부인 이었습니다.
 
그는 원래 건달이라서 말투가 쌍스러웠는데, 
긴 수염에 신비스러운 행동과 예언으로 귀족부인의 혼을 빼 놓았답니다.


그는 귀부인들에게  자신과 성관계를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유혹해서
많은 귀족부인들이 제발로 찾아와서 옷을 벗었답니다.



라스푸틴은 황후와도 여러차례 섹스를 했습니다.
 
그는 황후와 관계한것을 자랑하고 다녔으며,
황후가 흥분하여 몸부림치며 신음소리를 내지르는 이야기까지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는 귀족부인들을 유혹할때  부인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꺼내놓고 만져보라고 했습니다.
 
귀부인들이 그의 성기를 만져보면 마치 마술에 걸린듯이 흥분하여 
스스로 옷을벗고 라스푸틴에게 매달렸답니다.



그는 하루에 10 여명의 여자들과 관계를 한적도 있었으며
 
러시아의  귀부인들은 라스푸틴과 한번 자 보는것이 소원이었다고 합니다.
 
  라스푸틴과 섹스를 경험해본 귀족부인들은   
엄청나게 큰 성기와 뛰어난 기교에 넋을 잃을 정도로 흥분했으며.   
라스푸틴과 관계를 갖은 것을 숨기는것이 아니라 자랑하고 다닐 정도였답니다.



한편, 귀족들은 자신의 부인들이 라스푸틴에게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고,    
황제는 라스푸틴만 싸고돌며,왕후도 라스푸틴에게 빠져서  밤이면 몰래
라스푸틴의 숙소로 들어가는것을 보고 라스푸틴을 살해하기로결의했습니다.


  
라스푸틴을 만찬에 초청하여 청산가리가 든 과자를 먹이고,   
권총으로 그의 심장을 쏘았습니다.    
그리고 시체를 강물 얼음속에 버렸습니다.

 

 

  3일후,..그의 시체는 강 하류에서 어느 부인에게 발견됐는데   
그 부인은 라스푸틴을 알아보고 그의 성기를 잘라서 갖고갔습니다.


  그후 러시아 정부는 성기를 뺏어다가 러시아 박물관에 진열했으

  그것이 지금까지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박물관에 구경을 가는 여자들은 꼭 라스푸틴의 성기를 구경 한답니다.     
수백명의 귀족부인들 몸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물건이라고 신기하게 보겠지요.


  그것을 보는 여자관람객들이 각자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마 ******** 비교를 해보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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