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 싶은 당신 이 세상 그 어떤 말로도 당신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대신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세상 그 어떤 행동으로도 당신을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해 드릴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당신이기에 이 내 목이 터지도록 사랑의 노래를 부릅니다. 나의 모든 걸 다 바쳐서라도 당신을 품에 안아 보지만 안을 수 없는 슬픔은 파도에 밀려 이리저리... -도 원 경-

'예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리는 날~  (0) 2006.11.20
통행금지~  (0) 2006.11.08
비를 기다리며 술을 마셨다  (0) 2006.10.19
어느날의 커피~  (0) 2006.10.15
사과의 몸짓  (0) 2006.10.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