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술집에서 삼겹살 구워놓고

노래 좋아하는 주인의 라이브 음악들으며

 3병을 둘이서 사이좋게 나눠마시고 왔다.

 

날이 꾸므리 한게 비가 오려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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