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눔의 생일을 핑계삼아 악당들이 모였다. 뭐~~생일이 지나도 한참을 지났으니 핑계지...
하여간 부어라 마셔라~~ 집에 몇시에 왔는지도 모른다.
옆동네까지 갔는데... 그집 주인이 없구먼...젠장!!!
요즘은 알콜이 왜 머리로 올라가는지???
아구 골이야~~!!!
오늘 눈이 온다고 했는데... 올려나??? | |
'야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한마디가 인생을 바꿔줍니다... (0) | 2005.04.02 |
---|---|
효자상을 줘야 합니다 (0) | 2005.03.31 |
미운 사람 죽이는 방법... (0) | 2005.03.22 |
라이브 삼겹살집에서... (0) | 2005.03.21 |
내 가슴속의 파랑새 (0) | 200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