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 입에서 입으로 천연비아그라 라며 야관문의 효능이 전해 지고 있다.
그런데, 과연 이 잡초같은 야관문이 정말 약초로서 고개숙인 남자들을
다시 시동 걸게 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의 의문과 호기심으로 먹어 보고 있는 것 같다.
과연 반응은??
재대로된 추출법으로 임상실험을 해 본 결과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5명은 3일이내의 효과를 보았으며 3명정도는 한달정도 후에
그리고, 2명 정도는 답을 하지 않아 그 효과를 알 수 없다 고 나온다.
그런데 실상 우리나라 사람들 70~80% 가 야관문의 효능을 보고 있는가?
추측컨데 10명중 5명 정도가 효과를 봤다고 할 것 같다.
그러면 왜 임상실험 결과와 현실은 다른가?
그 이유는 복용법과 추출법 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몸(정력)에 좋다고 하니
1. 너무 일찍 채취 ↔ 야관문은 꽃필무렵 9월 경에 채취하여야 한다.
2. 오염지역 채취 ↔ 시가지,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 농약 등 오염 상품은 오히려 독!!
3. 알콜 추출법 잘못 ↔ 35도 이상 증류주가 가장 좋으며, 30도 이하는 추출이 잘 안된다.
4. 술담금 용기 선택 잘못 ↔ 플라스틱 용기는 좋지 않다. 옹기, 유리병에 담아야 한다.
5. 중탕 추출법 잘못 ↔ 차처럼 끓여서는 안된다. 한약처럼 다려서 마셔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꽃필 무렵 청정지역에서 채취하여 35도 이상 증류주에 항아리(옹기)에 담아서
90일이 지나 (낮거리 야관문주 추출법) 매일 저녁 식사후 잠자기 한시간 전까지 소주잔으로 1~2잔을 마시는 것이다.
이렇게 함에도 효능이 없다는 사람은
이 약초가 맞지 않는 체질이거나 효능이 있는데도 못느끼는 사람이다.
야관문 효능은
체질에 따라 1~2잔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한달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시각적인 효과, 자신도 모르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1. 음위증(발기부전)을 해결하였다.
2. 아침 조양(발기)이 10~20대 처럼 된다.
3. 발기 후 쉽게 시들지 않는다.
4. 소변이 시원하게 나온다.
5. 침침하던 눈이 밝아 지는 것 같다.
6. 어깨, 허리 등의 걸림이 없어졌다.
7. 몸에 활력이 생긴 것 같다.
8. 기침, 가래 등이 해소되고,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9. 혈당치가 떨어지고, 건강이 회복된다.
위 내용중 전부 또는 하나 이상의 반응은 야관문의 효능입니다.
예를 들어 발기부전이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기침 천식이 없어졌다면
분명 효과를 본 것이며, 장기 복용하면 발기부전도 치유가 가능할 수 있으며
발기부전은 다른 치료법과 함께 치유해 가면 분명 더 빠른 회복이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