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 이야기*

한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버스가 워낙 흔들리는

바람에 할머니가 그만 바닥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주위에 있던 청년이 그걸 보고

말했다..

"할머니,괜찮으세요?"그러자

할머니가 주위를 둘러보며 하는말
"지금 괜찮은게 문제야?

*쪽 팔려 죽겠는데.."



          *무시무시한 영어선생님 시간.

          그러나 칠판에 필기를 마치고

          돌아선 선생님을 보는 순간

          아이들은 도저히 웃음을 참을수 없었다.

          선생님의 바지 지퍼가열려 있었기 때문.

          한 학생이 용기를 냈다.

          "선생님 문이 열렸는데요."

           그러자 선생님 왈...

          "거기 ,맨 뒷사람,

          나와서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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